뚜레쥬르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 후기/가격/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뚜레쥬르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 리뷰인데요,

사진과 함께 봐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간식으로 뚜레쥬르의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는

총 5개의 도나쓰가 들어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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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뚜레쥬르에서

3,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는

설탕을 듬뿍 묻힌 구수한 옥수수

도나쓰라고 합니다.

 

 

 

우선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의

식감은 굉장히 쫄깃쫄깃했고요,

 

 

 

맛은 빵 겉에 설탕들이 묻어져 있어서

굉장히 달달했습니다.

 

 

 

오늘은 뚜레쥬르의

엄마랑 장볼 때 먹던 그때 그 도나쓰

리뷰를 해봤는데요,

 

 

 

쫄깃쫄깃하고 달달한 도나쓰가

먹고 싶을 때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