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후기/가격/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리뷰인데요,

사진과 함께 봐보도록 할게요.

 

 

 

하루에 한 번씩 꼭 커피를 마셔야 하는 저는

카누의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평소에 굉장히 즐겨먹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카누의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리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한 박스에 100개씩 들어있고요,

1개당 3칼로리라고 하네요.

 

 

 

저는 마침 보틀이 필요해서 이번에 보틀이

붙어있는 걸로 구매했습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케냐산 원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의 영양정보이고요,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셔보기 전에 먼저 보틀부터

꺼내보았는데요,

 

 

 

보틀은 상자 안에 뽁뽁이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보라색과 초록색 보틀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보라색 보틀이

들어있었네요.

 

 

 

보틀의 빨대는 실리콘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비닐을 벗겨놓고 보니 색이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커피 마실 때 이 보틀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보틀을 뒤로하고 이제 커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100개입 기준

18,300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두는 케냐산이라고 하고요,

 

 

 

미디엄 라이트로 로스팅 했다고 합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따뜻한 물이나 시원한 물을

100-120ml 정도 넣어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커피를 한잔 마셔보기 위해

상자를 뜯어보았는데요,

 

 

 

안에는 커피들이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었습니다.

 

 

 

커피 스틱 한 개를 뜯어서

컵에 부어보았습니다.

 

 

 

저는 커피를 연하게 물처럼 마시는 걸

좋아해서 물을 한가득 따라왔고요, 

 

 

 

또 시원한 커피를 좋아해서 시원한 물에

얼음을 넣어서 타봤습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의 맛은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 났습니다.

평소에 못해도 하루에 커피 한 잔씩은 꼭 먹는

저는 카누의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거의 매일 마시는데요,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깔끔하고 가벼운 커피가 드시고 싶을 때,

또는 집에서 간편하게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