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후기/가격/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BHC 뿌링클 리뷰인데요,

사진과 함께 봐보도록 할게요.

 

 

 

평소에 뿌링클을 자주 시켜 먹는 편은 아닌데요,

오늘은 무슨 일인지 뿌링클 치킨이 먹고

싶어져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고 올레산 해바라기유로 깨끗하고

바삭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치킨무와

 

 

 

뿌링뿌링소스

 

 

 

그리고 245ml짜리 콜라와

 

 

 

뿌링클이 들어있는 치킨 박스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치킨이 들어있는 박스는 작은 테이프가

붙어져서 왔습니다.

 

 

 

BHC 뿌링클의 가격은 17,000원이었고요,

배달 팁 2,000원 추가되어 총 19,000원

결제했습니다.

 

 

 

뿌링클을 먹어보기 위해 상자를 열어봤는데요,

치킨 위에 뿌링클 시즈닝들이 잔뜩

뿌려져있었습니다.

 

 

 

먼저 소스를 묻히지 않고 그냥

먹어보았는데요,

약간 짭조름한 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뿌링뿌링소스를 묻혀서

먹어보았는데요,

뿌링뿌링소스의 맛은 요거트 맛이 났습니다.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뿌링뿌링 소스를

묻혀먹으니 상큼한 요거트 소스와 뿌링클

치킨이 만나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뿌링클 한 번도 안 드셔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한 번쯤은 BHC의 뿌링클을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