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반반치킨 후라이드반+양념치킨반 후기/가격/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멕시카나 반반치킨 후라이드반+양념치킨반 리뷰인데요,

사진과 함께 봐보도록 할게요.

 

 

 

점심으로 치킨을 시켜 먹기로 하고 어떤 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멕시카나의 반반치킨을 시켜 먹었어요.

후라이드반, 양념치킨반으로 주문했답니다.

 

 

 

비닐봉지에 치킨이 담겨왔어요.

 

 

 

멕시카나 반반치킨 후라이드반, 양념치킨반의 가격은

반반치킨 한 마리에 18,000원 그리고

배달 팁 2,000원 추가되어 총 20,000원 결제했습니다.

 

 

 

비닐봉지에 담겨온 치킨을 꺼내보았습니다.

 

 

 

치킨 먹을 때 빠지면 안 되는 500ml짜리 콜라와

 

 

 

치킨무

 

 

 

그리고 머스터드소스와

 

 

 

소금

 

 

 

마지막으로 오늘의 메인메뉴인

치킨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 치킨이 들어있는

상자를 열어보았어요.

 

 

 

상자 안에는 양념치킨반과

 

 

 

후라이드반이 담겨있었고요

멕시카나는 떡도 주네요.

 

 

 

후라이드치킨 먼저 먹어보았는데요,

튀김옷이 정말 바삭바삭하고 따로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간이 살짝 되어있어서 딱 맛있게 짭조름 했답니다.

 

 

 

다음은 양념치킨을 먹어보았어요.

양념치킨은 보통 양념이 묻혀 있어서 눅눅한데,

멕시카나의 양념치킨은 양념이 묻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튀김옷이 굉장히 바삭한 편이었습니다.

 

 

 

멕시카나의 치킨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모두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치킨 맛은 무난해서 누구나 다 호불호

갈리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요,

특히나 바삭바삭한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삭한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이 먹고 싶을 때

멕시카나 반반치킨 후라이드반, 양념치킨반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